하루 종일 자다 깨고 영화 보기만 반복했다 집 밖에 두어 번 나갔다 오긴 했는데 잠을 너무 많이 자서 꿈이랑 현실이랑 약간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몽롱하고.. 시원한 빙수가 너무 먹고 싶어
'D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7년 6월 25-30 (0) | 2017.08.20 |
---|---|
17년 6월 16-24 (0) | 2017.08.20 |
17년 6월 11일 (0) | 2017.08.20 |
- (0) | 2017.08.20 |
이상한 어떤 날의 일기(5/18) (0) | 2017.08.20 |